하이테크산업구 투자
인재자원

시진핑주석은 2013년 8월 대련하이테크산업구를 시찰시 “하이테크산업구는 과학기술의 집결지이며, 창조의 부화기(孵化器)이기도 합니다. 하이테크산업구가 경쟁력이 있고 없고, 발전공간이 크고 작고는 “높고”와 “새로움”을 어떻게 잘 실천하냐에 달렸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최근 몇년내, 대련하이테크산업구는 시진핑주석의 지시내용에 따라 인재관리개혁실험구건설을 주요 목표로 삼고 인재사업체제정책을 돌파구로 삼으며 “창조”와 “창업” 두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인재강구의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이바소우”( 一把手)를 중점으로 인재를 중요시하고 각종 우대정책과 채용박람회등을 통해 인재들을 모으고 있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체계로 인재를 지원하고 발전환경으로 인재를 남기는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과학기술의 혁신과 산업발전에 힘 있는 인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산업단지내에 소프트웨어 인재는 약 16만명에 달하며 국가 “천인계획”중 전문가 24명, 요녕성”십백천공정”, 대련시”하이창공정”등 성내 각 우수한 인재가 166명에 달합니다. 대련하이테크산업구는 이미 국가 해외 우수한 인재들이 창조, 창업활동을 펼치는 기지로 발돋움하였으며 요녕성인재특구시험단위와 대련시인재관리개혁시험구로 임명되었습니다. 2014년 말까지 발명특허신청이 8856건, 신청에 통과된 특허권이 2230건에 달하며 국가지지계획, 성화계획, 중점새제품계획, 국가기술창업기금항목300여건, 하이테크기술산업가치는 전체생산량의 80%에 달하며 자주창조의 실력과 수준은 전국 하이테크단지에서 앞자리를 차지합니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외주를 위주로는 하는 제3산업의 GDP는 90%에 달하여 전국에서 처음으로 천억급소프트웨어산업단지를 건설하였습니다.

1.인재가 산업발전을 이끄는 이념을 견지하고, 인재우선의 발전을 확고히 합니다.

인재는 산업발전의 제1자원입니다. 하이테크산업구는 인재를 발전의 기본으로, 창조의 원천으로 삼으며 인재가 산업발전을 이끌고, 인재조정으로 산업조정을 촉진시키며, 인재발전계획을 세우고, 인재추천활동을 우선 실시하며 인재자금의 발전방향을 확실히 하며 인재관리개혁을 실시합니다.

--“이바소우”를 견지하며 인재관련사업을 중점으로 합니다. 당공위서기, 관위회주임을 팀장으로 하는 인재소조를 설립하고 전체산업단지의 인재활동에 대해 조직과 협조를 실시합니다. 당공위, 관위회는 “이바소우”인재정책 관련 문서내용을 잘 인지하며 산업단지내 중점 업체를 방문 지도하며, 인사, 창업, 과학기술, 금융등 부문과 협조하여 인재발전에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인재사업을 이끌어 줍니다. 인재사업의 계획과 설계를 강화하고 “대련하이테크산업구 장기 인재 발전계획(2010-2020년)”을 발행합니다. 중점인재사업제도를 설립하고 인재사업 소조활동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며 관련 활동을 지도합니다. 인재자금보장제도를 확대하며 최근 산업구에서 인재 보류에 투자한 자금은 10억여위안에 달합니다.

--인재사업 구조를 완전하게 발전시킵니다. “정부에서 인도하고, 기업이 주체가 되며 사회에서 광범위하게 참가하는”인재사업 구조를 형성하고, 다롄이공대학, 다롄해사대학, Dalian Neusoft University of information과 협조하며, 중점기업, 소프트웨어 협회, 교육센터와 교류하며, 정기적인 방문, 교류활동을 통해 인재사업에서 발생 되는 문제점을 연구 및 해결합니다.

2.혁신적 인재정책을 실시하며 인재정책 저지를 형성시킵니다.

실천이 증명하듯이 정책은 인재 발전의 중요한 환경입니다. 정책이 좋고, 환경이 좋을수록 인재들이 모여들게 됩니다. 하이테크산업구는 기업들의 해외고급인재와 소프트웨어인재 수요에 맞춰 인재창조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인재 정책 경제우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여 기업들에 인재도입, 인재양성, 인재들이 장기간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현재 하이테크산업단지는 정책체계가 잘 구축되어 있고, “해창공정”정책, 소프트웨어 고급인재 우대정책등이 국내 업계에서 잘 알려지고 있습니다.

--인재도입: “해창공정”정책을 실시하며 “해창공정”에 포함 된 기업에는 100평의 사무실을 제공하며 고급인재에 한해서는 100평 오피스텔을 3년간 임대료 없이 제공하며 1000평기준의 공장임대료 지원금을 제공하며 상황에 따라 50-200만위안의 창업지원금, 100만위안미만의 대출 이자를 삭감하며 100만위안의 창업투자와 창업담보금을 제공합니다. 소프트웨어 인재들에 주택기금과 대학생 특수직책 지원금을 지원하며, 국가, 성, 시 스마트사업도입정책등으로 기업이 우수한 인재와 우수한 대학생과 외국 전문가를 도입할 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합니다. 5기의 “해창공정”정책으로 58명의 해외 전문인재들에 지원금 6600만위안, 리스크가 있는 투자 4500만위안을 흡수하였으며, 국가 지원금 400만위안을 지원 받았습니다.

--인재육성: 박사후 사업부 건설 지원 정책을 실시합니다. 기업에서 박사후 사업부를 세우는것을 지지하며 새로운 사업에 필요한 박사후 인재들을 육성합니다.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지원 정책을 실시하며 기업에서 고급인재들에 외국어, 관리, 기술등 트레이닝 실시를 지원합니다. IT 실습 지원 정책을 실시하여 업체와 기업들에서 대학생들에 실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합니다. PMP 육성을 실시하여 사원들의 관리 능력을 향상 시킵니다. 몇년사이 산업단지 재정부에서 육성 자금 약 4000만 위안을 투자하였으며 240개가 넘는 기업과 트레이닝업체와 457명의 인재들이 지원을 받았습니다. 산업구에는 박사후 사업부 14개로 박사후 인재 50여명 육성중에 있습니다.

-- 인재발전: 소프트웨어 고급인재 장려 정책을 실시하며 소프트웨어 인재에 최고 15만 위안의 장려금을 제공합니다. “지식산권창조와 발전지원방법”에 따라 발명특허, 설계특허, 저작권등 창조 인재에 장려금을 지불합니다. 소프트웨어 고급인재 지원금 정책 실시 이후 산업구 재정부는 장려금 3.6억위안을 지원하였으며 3.8만인이 혜택을 받고 많은 기업과 인재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는 또한 하이테크산업단지 정책의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3.인재도입경로를 넓히고 소프트웨어 산업에 급히 필요한 인재를 축적합니다.

몇년사이 하이테크산업구의 빠른 발전으로 고급인재의 부족은 기업의 발전을 제약하는 병목이 되고 있습니다. 하이테크산업구는 기업의 발전 수요를 만족시키고자 기업에 인재 도입을 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여 기업의 인재도입, 인재채용, 인재집결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현재 하이테크산업구는 대련시 해외 고급인재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구역으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외주인재들이 모이는 전국에서 이름 있는 산업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 “해창주”활동을 실시합니다. 2000년이후 성공적으로 15기 해창주 활동을 실시하여 인재, 프로젝, 자본금이 서로 맞물릴수 있도록 하여 해창주는 이미 국가급 인재채용의 무대로 발전하였습니다. 불완전통계에 의하면 해창주는 20000여명의 유학파, 2600여명의 외국 상인, 27000여개의 기업, 학교, 연구원등이 합작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8900여명의 해외 유학생들이 귀국하여 취업 하였으며 4500여명의 해외 유학생들이 귀국하여 창업하여 기업효과와 사회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현재 산업구내의 해외 인재는 9700여명, 해외인재 과학기술업체는 900여개로 하이테크 전체 기술업체의 50%를 차자합니다. 하이테크산업구1/3의 생물의학업체, 30%의 선진설비제조업체기업은 모두 해외 귀국 인재들이 설립한 회사이며 하이테크산업구의 절반이상의 특허권과 소프트웨어 저작권은 해외 인재들이 가지고온 귀국 연구 성과입니다.

-- “해외인재토론회”를 조직합니다. “모셔오기” 정책을 펼침과 동시에 “걸어나가기” 정책을 펼칩니다. 지금까지 300여개 업체가 일본 도꾜, 호주 시드니와 캐나다등 지역에서 회외 고급인재 토론회를 펼쳤으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해외인재토론회”를 통해 지금까지 1500여명의 유학생과 600여명의 외국 전문가들이 기업과의 만남을 실현하였습니다.

-- “기업의 학교 채용”활동을 실시합니다. 매년 소프트웨어, 애니메이션, 게임, 인터넷등 업체들이 동북, 서북등 중점 학교와 대련시 대학에서 인재 채용을 진행합니다. 몇년사이 하이테크산업구는 매년 대학졸업챙 6000여명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현재Neusoft , IBM에는 약 만여명, 젠팩, 액센츄어, HP, 화이신에는 5000여명이 넘는 졸업생들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4.“대육성”체계를 건립하고 인재 혁신 능력을 전면적으로 촉진 향상 시킵니다.

창조에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하이테크산업구는 인재의 질과 창조 능력에 맞춰 정부, 기업, 학교, 트레이닝센터에서 함께 추진하는 “4위1체”의 체계를 구축하여 인재 질과 창조 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트레이닝업체는 규모가 형성 되어 있으며 소프트웨어 기업은 매년 새로 입사한 직원들이 100%의 교육을 시켜주고 있으며 기타 75%에 달하는 직원들도 관련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산업구와 학교가 함께 인재 육성을 진행합니다. 학교 자원을 충분히 이용하기 위해 하이테크산업구는 대련이공대학, 대련해사대학등 학교와 협의를 체결하고 시내외 20여개에 달하는 학원과 인재육성 합작관계를 맺었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인재학원인Dalian Neusoft University of information은 재학생 1.4만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대련 22개 대학에 IT 관련 전업을 개설하고 대련이공대학소프트학원, 대련외국어대학소프트학원, 대련교통대학소프트학원, 대련소프트웨어직업학교 등 학교에서 공동학위의 복합형 소프트인재를 육성하는것에 대해 지지를 하고 있으며 시내 5개의 소프트웨어 전문학원에서는 매년 하이테크산업단지에 1000여명에 달하는 인재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 학교와 기업이 교육 프로젝터를 공동으로 진행하는것을 지지합니다. 인재 육성 토론회, 인력자원연회등 활동을 통해 학교와 기업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이 시내외 학교에서 인재 육성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대련이공대학은 IBM과 “대련이공대학-IBM지혜도시와 데이터처리 실험실”을 만들고 기업과 학교가 합작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시티뱅크와 대련외국어학교는 외국어 인재 맞춤형 형식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금융인재 수요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산업단지내 일부 기업(新锐天地、坐标数码、皿鎏软件、顺软科技、火狐动漫)들은 시내외 학교와 30여개의 실습기지, 육성기지를 건립하여 인재 6000여명을 배출하였습니다.

-- 유명한 IT인재육성센터를 정부의 지원하에 도입합니다. 국내에서 명성 높은 교육센터에 컴퓨터와 임대료, 교실사용등 조건을 지원합니다. 몇년사이 산업구 재정은 교육센터에 교육설비 지원에 1.8억위안을 투자하였으며 임대료 1.2억위안, 인재 서비스센터에 2000만위안을 지원하였습니다. 현재 하이테크산업구는 각종 교육센터와 기업교육센터가 약 100여개에 달하며 매년 4만여명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중 Neusoft, 화신, 중소프트등 8개의 유명한 교육센터에서는 매년 1000여명에 달하는 교육자들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정부에서 교육을 지원합니다. 소프트인재들의 영어, JAVA, NET, 기업인력자원관리 등 교육에 대한 수요에 맞춰 정부에서 에이전시를 선출하여 정부에서 50-70%의 교육자금을 지원하여 실시합니다. 정부에서 관련 교육을 진행한 이후 관리, 외국어 기술 등 교육 프로젝은 500여건, 기업인재 180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이로인해 기업의 기업인재 육성 비용을 줄여 기업과 직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5.인재의 혁신창업 플랫폼을 건립하고 혁신창업 활력을 찾게 합니다.

“한 사람의 창업으로 하나의 산업을 이끌고 수두룩한 인재들이 모일 수 있습니다.” 몇년사이 하이테크산업구는 18대회의의 내용에 근거하여 국무원의 “대중창업, 만중창조”의 요구에 따라 시장의 시점에서 계획하고 인재 창조창업활동을 지지하며 기업과 사회자본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인재들이 창업, 창조 활동에서 활력을 찾게 하였습니다. 대련중과원화물소 명평문박사는 산업구에서 새에너지회사를 설립하여 지금은 배터리 관련 특허 400여개를 가지고 있으며 회사는 국내 배터리 업계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롄환신과학기술의 류민이 이끌고 있는 “기름측정식별기술과 응용”은 국가기술 발명상을 받았으며 룽커추넝과학기술 인원이 개발한 새 에너지 배터리는 모두 지식특허 승인을 받고 또한 세계 기술의 선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회 자금을 끌어들여 새로운 창업기회를 만듭니다. 하이테크산업구 정책의 지지아래 2012년에는 대련창업공장과학기술서비스회사가 주체로 운영하는 창업공장을 설립하였습니다. 2년동안 창업공장은 이미 2000여평의 창업 활동 교류 장소를 가지고 있으며 창업활동세미나 1000여차례 진행하므로써 하루에 한번 세미나를 진행 하고 있으며 서비스 창업자는 23000여명, 기업 48업체, 사회 천사 투자 2억위안을 흡수 하였습니다. 창업공장은 이미 국가급 기업부화기로 임명되어 동북 창업의 제1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3년에는 하이테크산업구에서는 뉴소프트회사와 합작하여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학생 창조산업원을 건설하였으며 이는 면적 8.5만평, 투자 18억위안으로 4년내에 200여개의 창업을 지원한 뉴소프트 다롄 창업산업원입니다.

--다주체의 인재창업의 매체를 만듭니다. 창업부화의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하이테크산업단지 관위회에서는 대련해외학자창업원을 투자 건설및 운영 관리하고 있습니다. 해외학자창업원의 총부화(孵化)면적은 20만평에 달하며 해외학자부화(孵化)기업 250여개, 1200여개의 기업을 부화(孵化)하는데 성공하였으며 매출은 100여억위안에 달하며 대련시에서 유학파가 포함 된 기업이 가장 집중적인 지역과 창조 창업의 중요한 매체로 국가 과학기술부에 “국가 하이테크 산업 서비스센터”, “국가 유학인원 창업 시범 건설기지”, “전국과학기술시범단위”로 임명받았습니다. 학교와 기업자원의 도움으로 창업 무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이미 치센링 국가 대학 과학기술원, 이공대학국가 기술 전이 중심, 해사대학과학기술창조원등 기업 창조의 서비스 센터는 16개에 달합니다. 각종 공공기술 서비스는 16개, 연구중심 122개, 클라우드컴퓨팅, 데이터센터는 6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화기업체 11개, 이중 국가급 부화기업체는 5개, 총 부화면적은 30만평에 달하여 면적과 성과는 동북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재창업 시범 공정을 실시합니다. 국무원에서 시행하는 “중창공간”의 내용과 (“창업다롄?하이테크산업단지 시범구역공정”실시에 대한 의견), (대련하이테크산업구에서 추진하는 “창업대련? 하이테크산업구시범공정”의 약간의 의견)등 문건내용에 따라 창조형 교육을 실시하고 해내외 창업인재들이 집결하고 과학기술성과의 전화, 과학기술 금융의 발전, 창업서비스의 제고, 창업문화시범등 6대공정을 실시하여, 12개의 창업을 지지하는 정책을 발표하며 중창공간을 만드는 조치를 통해 미래의 3-5년내 부회기관20여개, 하이테크창업기업 1000여개, 창업자 20000명, 전체 부화 공간은 100만평에 달하여 전체 다롄시에서 창업의 열정을 불러 일으킬 예정입니다. 현재 2.5만평에 달하는 “중창공간” 중심구역은 이미 사용 되고 있습니다.

6.인재 위주의 사업, 학습, 생활수요등으로 “높고 새로운” 발전 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몇년사이 하이테크 산업단지는 인재사업, 학습, 생활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제고하고 인재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좋은 인재 발전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다롄하이테크산업단지는 이미 창조, 창업 인재들이 모여들고 살기 좋은 인재들의 둥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CCTV와 기타 성 32개 매체에서는 하이테크산업단지의 인재발전환경에 관한 정책등을 선전함으로써 사회의 크나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창조, 창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요녕성에서 처음의 “제로행정비용구역” 및 전국에서 유일한 “해관소프트웨어 세금보호센터”로 기업운영의 원가를 낮추고 있습니다. “다롄창업자동호회”를 만들어 창업 강의, 다과회, 학교창업회등 활동, 유학파 창업지 임대료 지원 정책등으로 창업기업등에 다방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0억위안에 달하는 신용대출및 보상기금을 설립하여 73개의 투자업체 60여억위안 사회 자금을 투자받았으며 “이왕”( 一网), “양쿠”( 两库)”이따사”( 一大厦)등 정책으로 창업기업의 자금에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인재 서비스 환경을 만듭니다. “다롄하이테크”, “하이테크기업”, “하이테크인재”등 전자 정기 발행물을 발행하고, 하이테크인재 웨이신, QQ, 공회서비스문자메시지, 공회회원서비스카드, 창업창조기업을 선전하고, 전형적인 인물등을 선전 등으로 인재들에 문의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단지내에는 전문 인재 사무처, 기업유치, 창업, 산업등 부분에 중점기업과 인재 서비스 전담인원을 배치하고 서비스센터에는 대학졸업생등 서비스 창구를 만들어 기업과 인재에 1대1의 한 곳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회 서비스 자원과 다롄소프트웨어 협회, 하이테크 산업단지 상업협회, 국내 유명한 잡사이트와 인재자원서비스기업의 합작으로 기업에 인재 채용, 인재 교육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재생활 환경을 만듭니다. 8400여만위안을 투자하여 784명 기업인재들이 저렴한 금액에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1000여명에게 인재 오피스텔을 제공하여 주택문제를 해결합니다. 또한 문화관, 도서관, 종합체육장등 기능을 갖춘 문화활동센터를 만들고 “직원문화예술절”,”직원문예공연” “직원운동회”등 활동을 조직하여 5000여명의 직원들이 관련 활동에 참가 할 수 있도록 하며 700여개의 애니메이션, 과학기술 등 특색이 있는 도서실을 만들어 여가 생활을 다채롭게 만듭니다. 202경전철은 하이테크단지내 교통을 연결해 주고 있으며 16개의 통근차량도 개통되었으며 지하철과 남부빈해대교도 육속 개통 될 전망이기에 산업단지내 교통은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될 예정입니다. 국제병원과 국제학교 프로젝은 현재 준비중에 있으며 기업인재들의 병을 보고 자녀 입학등 수요에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대련하이테크 완다프라자, 잉거스식물원은 개업하여 손님을 맞이하고 있어 하이테크산업단지의 “더욱 새롭고, 더욱 높은”에 맞는 맞집, 오락, 의료, 교육등 시설들은 날로 새로워 지고 있습니다.